올리고공화국은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가
입성할 수 있다. 단 입점은 무료이나 소정의 심사를 거쳐 일정 자격을 갖춘 사업자만 입성 할 수 있다.
올리고공화국은 무료로 멋진 상점을 차려주고
카드, VAN, PG와 같은 결제솔루션을 제공한다.
올리고공화국 생태계 안에서는
자유로운 상거래를 보장하고 간섭도 없다. 즉, 고객과 사업자 간에 직거래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다. 따라서 판매수수료와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올리고생태계의 기본통화는 '포인트머니'로
모든 거래는 P으로 거래한다.
그리고 고객과 사업자는 P의 거래액에 따라
스톡그랜트(성과보상 무상주식)을 부여 받는다.
추후 이 주식을 담보로 카드처럼 신용거래 및
현금대출도 받을 수 있다.
만약, 10주가 있고 주당 50만원으로 평가 받으면 500만원의
신용도가 생겨 500만원의 신용거래 및
500만원의 대출이 가능해 진다.
따라서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여신규모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올리고넷의 주식가치에 따라
회원의 신용도가 정해지는 시스템이다.
만약 이 500만원을 갚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보유주식을 몰수되고 포인트 점수는 '0'이 되어 귀족에서 평민으로 전락한다.
즉, 각종 특권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 생태계에서 나가는 경우, 환전수수료를
내야한다. 일종의 위약금이며,
올리고넷의 유일한 수익모델로 주식가치를 떠받치는 원천이 된다.
위약금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플랫폼은 결제수수료가
3%~4%에 이르며 판매수수료는 6.8%~25%에
이른다, 또한 소상공인의 월평균 플랫폼 광고비는
187만원정도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 소상공인의 플랫폼에 대한 평균지출액은 매출의 17%이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올리고넷 이용시
기존 대비, 80%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생태계가 풍성해 지면,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떤 입점사가 고객에게 받은 포인트를 환전하지 않고, 원부자재, 필요물품 등을 올리고넷에서 보유포인트로 구매하면 환전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사업주가 여행을 간다거나, 딸의 예식장이
필요하거나, 부모님의 칠순잔치가 필요할 때,
보유포인트로 다른 입점사를 이용하면 수수료없이
거래를 할 수 있다.
즉, 생태계가 커지면 W은 계속 들어 오고 나가지 않는다.
이는 곧 올리고넷 자산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고,
환전할 경우의 수수료는 영업이익률을 높여
고객과 입점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올리고공화국의 중앙조직과 지방의 공직자는 스토그랜트을 취득한 시민에게 출마권이 주어지고 시민의 직접투표로 선출되어 가장 민주적이고
혁신적인 Social Company가 될 것이다.
이 생태계가 확장되면,
올리고공화국의 초기 건국멤버(고객과 입점사)는
엄청난 국민소득 증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예: 배달의민족 2019년 4.7조원, 주당 43만원에 매각 2022년 시가총액 15조원, 주당 150만원 가치 * 올리고넷은 주당가치 100만원이상 만들 계획이다.
그래서 국민의무가, 'Pay to Earn'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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