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이커머스는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불공정한 구조입니다.
불공정한 디지털 생태계

디지털 전환으로 유통단계 축소와 거래비용 절감으로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됩다고 합니다. 모두 거짓말입니다.
실상은 예전에 현금거래 하고, 임대료 내고 종업원 고용하던 시절보다 더 많은 거래비용이 들어 갑니다.
이들 비용은 디지털 영주인 카드사, 플랫폼의 수익이 됩니다. 플랫폼 예속되어 거래를 하면 할수록 판매자의 자본을 고갈되는 구조입니다.

이커머스의 거래 주체입니다. 총 8단계에 걸처 상품과 자본거래가 이루집니다.
PG사와 카드사는 결제수수료를, 플랫폼은 판매수수료를 받습니다.
거래비용은 평균 14.3%이며 광고비를 포함하면 40%를 넘어 갑니다.
정산은 일주일에서 2개월까지 자본이 디지털 영주에게 묶이게 됩니다. '티메프' 사태는 이같은 정산주기의 문제가 들어 난 대표적 사례입니다.
대안은 EU같은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EU는 단일통화를 사용하며 회원국 간에 결제비용 및 관세없는 상품거래로 미국, 중국 같은 경제패권국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경제공동체입니다.
현재 200만 중소상공인의 평균 금융부채는 1억8천만원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고갈된 자본을 부채로 충당하는 구조입니다.
올리고넷은 거래비용 없는 경제공동체입니다. 즉 중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의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건강한 경제공동체가 유지되려면 구성원이 건강해야 합니다. 올리고넷은 리뷰인증제를 통하여 우수한 사업자와 양질의 소비자를 선별합니다. EU도 회원국 가입승인 시 그 나라의 인권, 민주주의, 경제력 등을 고려합니다.
영내 거래는 모두 무료!

'올리고페이'를 이용하여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 지는 모든 거래는 무료입니다.
단, 영내 이탈할 경우 환전수수료 약 5%가 부과됩니다. 역외거래에 대한 위약금입니다.
특히 사업자는 가급적 영내 거래하면 결제/판매수수료를 나가는 비용이 없어 자본이 축적됩니다. (고객에게 받은 페이로 원부자재, 소비재 구매)
기존 플랫폼의 갑질에서 벗어 날수 있으며, 이는 다시 소비자 혜택으로 돌아가는 선구조의 건강한 경제생태계가 만들어 집니다.
사업자, 소비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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