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에서 3,300만원이나 썼는데
혜택이 없네요"
배민이 5조원에 M&A되자 한 고객이 총주문금액을 확인하고 트위터에 올린 불만 글입니다.
2019년 배민은 독일계 회사에 팔렸고, 2021년 쿠팡은 100조원에 나스닥 상장 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고객과 입점사는 그 어떠한 대가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로, 상생의 정신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이에 올리고넷은 스톡그랜트를 도입하여 고객과 사업자의 기여도에 따라, 무상주식을 배분합니다.
이를 통하여, 고객과 사업자가 성과를 공유하는 상생의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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